코너 소파 치수를 "가로×깊이×높이" 한 줄로만 올리면, 구매자가 계산하는 바닥 면적은 반드시 틀립니다. L자 안쪽의,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파인 부분까지 직사각형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제품이 현관에 도착한 뒤에야 카우치가 통로를 막고 있거나 계단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도면의 문제가 아니라 표기 문제입니다. 숫자는 이미 공장 사양서에 있습니다. 문제는 여섯 개의 숫자를 "상자"용으로 설계된 마켓플레이스 필드 하나에 밀어 넣는 데서 생깁니다.
코너 소파란 무엇인가
코너 소파는 평면이 L자인 좌석 가구입니다. 벽을 따라가는 긴 쪽과 실내로 꺾여 들어오는 쪽이 코너에서 이어집니다.
형태가 다르면 표기해야 할 것도 달라집니다.
| 형태 |
평면 구성 |
구매자가 알아야 할 것 |
| 일체형 코너 |
프레임 고정. 코너는 공장에서 용접 또는 볼트 체결 |
정확한 평면도. 카우치 쪽은 바꿀 수 없음 |
| 모듈형 |
현장에서 브래킷으로 연결하는 개별 모듈 |
모듈 목록, 모듈별 치수, 교체 가능한 코너 |
| 카우치형 스트레이트 |
스트레이트 소파에 연장 좌석 하나 |
카우치가 어느 쪽인지, 얼마나 튀어나오는지 |
세 가지 모두 같은 검색어로 팔리지만 필요한 숫자는 다릅니다. 모듈형 치수를 일체형에 그대로 옮기면, 개별 숫자가 맞아도 읽는 사람에게는 틀린 사양이 됩니다.
코너 소파에 필요한 여섯 가지 치수
L자 평면과 높이를 설명하려면 숫자 여섯 개가 필요합니다. 하나가 빠지면 구매자는 가장 확인하고 싶은 부분을 추측하게 됩니다.
| # |
치수 |
무엇을 재는가 |
어디서 재는가 |
무엇을 결정하는가 |
| 1 |
총폭(W) |
가장 왼쪽에서 가장 오른쪽까지 |
평면도, 팔걸이 포함 가장 넓은 지점 |
벽에 들어가는지 |
| 2 |
총깊이(D) |
등받이 면에서 가장 앞 지점까지 |
평면도, 가장 깊은 지점(보통 카우치) |
실내로 얼마나 나오는지 |
| 3 |
긴 쪽 깊이(Dm) |
긴 쪽 구간만의 깊이 |
등받이 면에서 그 구간 좌판 앞단까지 |
주 좌석 앞에 남는 통로 |
| 4 |
카우치 폭(w) |
튀어나오는 구간의 폭 |
평면도, 카우치를 가로질러 |
L자가 실제로 차지하는 바닥 |
| 5 |
총높이(H) |
바닥에서 등받이 최고점까지 |
입면도, 평면도 아님 |
창틀 아래나 경사 천장에 닿는지 |
| 6 |
좌면 높이 |
바닥에서 좌석 쿠션 윗면까지, 무하중 |
입면도, 좌석 중앙 |
착좌감, 계단 통과 |
분쟁을 줄이는 주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좌면 높이는 하중에 따라 달라지므로 측정 조건을 숫자 옆에 적습니다(무하중, 또는 하중을 준 상태와 그 무게). 총높이는 보통 등받이 프레임 높이이며 쿠션 봉우리가 아닙니다. 어느 쪽을 쟀는지 밝힙니다.
등받이가 조절되거나 리클라이너라면 높이 범위를 같은 행에 적습니다. 각주로 빼면 안 됩니다. 열었을 때 등받이가 3cm 높아지는 리클라이너는 사진 속 제품과 다른 배송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자사 숫자를 대조할 기준으로 표준 소파 치수 참고가 있습니다. Dimensions.com의 소파 자료는 3인용 소파 길이를 7296인치(183244cm), 일반적인 값을 84인치(213cm)로 제시합니다.
가로×깊이가 바닥 면적을 부풀리는 이유
총폭에 총깊이를 곱하면 직사각형이 됩니다. 하지만 소파는 직사각형이 아닙니다. 빠진 부분이 바로 파인 곳, L자 안쪽의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바닥입니다.
가상의 모듈형 코너 소파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 수치 |
값 |
| 총폭(W) |
280cm |
| 총깊이(D) |
200cm |
| 긴 쪽 깊이(Dm) |
95cm |
| 카우치 폭(w) |
90cm |
| 외접 직사각형(W × D) |
5.60m² |
| 실제 바닥 면적 |
3.61m² |
| L자 안쪽 파인 부분 |
1.99m² |
계산은 이렇습니다. 긴 쪽이 280 × 95 = 26,600cm². 카우치 쪽이 남은 띠 90 × (200 − 95) = 9,450cm². 합계 36,050cm², 즉 3.61m²입니다. 직사각형은 5.60m²라고 하니 약 2m², 실제 면적의 삼분의 일가량을 더 부풀린 셈입니다.
이 오차는 양쪽으로 해롭습니다. 3.5m² 코너밖에 없는 구매자는 들어갈 소파를 거절합니다. 4m²가 있는 구매자는 받아들인 뒤 카우치가 발코니로 가는 길을 막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싼 쪽은 후자입니다. 판매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 반품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W, D, Dm, w를 함께 내보내면 파인 부분은 더 이상 예상 밖이 아닙니다. 구매자가 직접 L자를 그릴 수 있습니다. 가로×깊이만 주면 직사각형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코너 소파 치수에는 두 개가 아니라 네 개의 평면 숫자가 필요합니다.
왼쪽 카우치인가 오른쪽 카우치인가: 기준점을 고정합니다
"왼쪽 카우치"는 어디서 본 왼쪽인지 밝히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소파 양옆에 선 두 사람은 반대 답을 하고, 둘 다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을 설명합니다.
하나의 표기를 정하고 모든 곳에서 반복합니다.
- 기준: 실내에서 소파를 마주 보고 섰을 때. 앉았을 때가 아닙니다.
- 문구: "소파를 마주 보고 왼쪽에 카우치"라고 씁니다. "왼쪽 카우치"로 끝내지 않습니다.
- 평면 기호: 평면도에 "정면" 화살표를 넣어 그림과 문장이 어긋날 수 없게 합니다.
- 교체 가능 여부: 카우치를 반대쪽으로 옮길 수 있는지 밝힙니다. 모듈형은 보통 가능하고 일체형은 불가능합니다. 구매자는 원단보다 이 질문을 먼저 합니다.
사진도 같습니다. 대표 사진을 왼쪽 앞에서 찍었다면 표기한 평면도도 같은 시점에서 그립니다. 그러지 않으면 두 장이 거울상처럼 읽힙니다.
상품 페이지에 그대로 붙일 치수 블록
전달, 출력, 창고 대조를 견디는 사양표는 매번 같은 다섯 원칙을 지킵니다.
- 한 상품에는 단위 하나. 표 머리에서 선언합니다(mm 또는 인치, 같은 열에 섞지 않음).
- 공차 한 줄. "패브릭 치수 ±2cm"는 정직한 업계 관행입니다. 공차 없는 정확한 숫자는 분쟁만 부릅니다.
- 무른 부분에는 측정 조건을 적습니다. 무하중 좌면 높이, 쿠션 압축, 헤드레스트를 내린 상태의 등받이 높이.
- 변하는 치수마다 상태 라벨을 붙입니다. 조립 후, 포장 후, 다리를 뺀 상태, 카우치를 바꾼 상태.
- 방향은 문장으로 씁니다. 그림 안에만 두지 않습니다.
| 항목 |
예시 값 |
비고 |
| 총폭 |
280cm |
가장 넓은 지점, 팔걸이 포함 |
| 총깊이 |
200cm |
가장 깊은 지점, 카우치 포함 |
| 긴 쪽 깊이 |
95cm |
긴 쪽만 |
| 카우치 폭 |
90cm |
튀어나오는 구간 |
| 총높이 |
84cm |
등받이 프레임, 헤드레스트 내림 |
| 좌면 높이 |
43cm |
무하중, 좌석 중앙 |
| 카우치 방향 |
소파를 마주 보고 왼쪽 |
설명문에서 다시 한 번 |
| 공차 |
±2cm |
패브릭 치수 |
이 표에서 네 행이 "들어가는가"를 결정하고, 나머지 네 행이 추가 메일을 막습니다. 이미지를 한 장만 올릴 수 있다면 W, D, Dm, w를 넣은 평면도를 그리고 높이는 그림 아래 글로 돌립니다.
대부분의 사양표가 빠뜨리는 세 가지 배송 치수
방에 들어가는 것과 집 안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계산입니다. 방에는 맞는데 계단에서 막힙니다. 반품이 비싼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물건은 크고, 수거는 예약됐고, 포장은 이미 열렸습니다.
| 숫자 |
재는 법 |
무엇을 막는가 |
| 대각선 깊이 |
등받이 꼭대기에서 좌판 앞단까지의 직선 거리 |
문은 통과하지만 그 뒤 회전 구간에서 막힘 |
| 가장 긴 단일 부품 |
가장 긴 모듈 또는 프레임 구간(포장 포함) |
엘리베이터나 계단이 총치수는 받아도 단단한 한 덩어리는 못 들어감 |
| 박스별 포장 치수 |
박스마다 가로×세로×높이, 그리고 박스 수 |
한 상자인 줄 알았는데 세 상자가 도착 |
대각선 깊이는 구매자가 거의 보지 않고 배송 기사가 가장 먼저 묻는 숫자입니다. 코너 소파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L자는 두 방향으로 길어서, 개구부를 실제로 통과하는 것은 등받이 프레임의 대각선입니다. 가구가 문을 통과하는지 확인하는 논리와 같고, 긴 변이 하나에서 둘로 늘었을 뿐입니다. 카우치형 스트레이트에도 같은 여섯 숫자가 적용되며, 이 형태에서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은 소파 수출 치수에서 다룹니다.
조립식으로 출하한다면 어떤 부품이 분리되는지, 박스 번호를 어떻게 붙이는지 적습니다. 현관 앞에서는 장인정신을 설명한 문단보다 박스의 "2/3" 표시가 더 유용합니다.
각 숫자를 어디에 둘 것인가
디자인보다 플랫폼 규정을 먼저 확인합니다. 아마존 대표 이미지 규정은 순수 흰 배경, 글자·로고·워터마크·삽입 그래픽 금지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표기한 평면도는 첫 번째 이미지에 둘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이미지에 둡니다. 그곳에서는 치수 도해와 콜아웃이 허용됩니다.
대부분의 마켓플레이스에서 통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대표 이미지: 흰 배경의 깨끗한 제품, 오버레이 없음. 설명 자리가 아니라 규정 준수 자리입니다.
- 두 번째: 평면도에 W, D, Dm, w. 시점은 사진과 일치.
- 세 번째: 입면도에 등받이 높이와 좌면 높이, 방향 문장 한 줄.
- 사양표: 같은 여섯 숫자, 같은 단위, 같은 반올림.
- 설명문: 형태(일체형/모듈형/카우치형)와 방향을 한 문장으로.
이 순서가 가구 사양 도해의 역할입니다. 그림이 숫자를 나르고, 숫자가 표와 맞고, 둘 다 사진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도구보다 원리가 중요합니다. 실측한 제품 모서리에 치수선을 붙이고 플랫폼별 규격 크기로 내보내야 평면도가 신뢰를 얻습니다. 눈대중으로 그은 선은 95cm 깊이를 "1미터쯤"으로 바꾸고 치수 블록 전체의 권위를 잃게 만듭니다.
사진이 증명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진은 형태, 비율, 마감을 보여줍니다. 크기는 보여주지 못합니다. 95cm라는 숫자는 실물 샘플에 줄자를 댄 결과이거나 공장이 승인한 도면에서 나옵니다. 사진 픽셀을 세어 나오는 값이 아닙니다.
생성 이미지가 흔해진 지금 이 점은 더 중요합니다. 배경을 바꾼 연출 이미지나 3D 뷰는 소파가 방에 놓였을 때의 인상을 보여줄 수 있지만, 카우치 폭이 90cm라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생성된 표현 자산은 측정 결과가 아닙니다. 그것을 측정 결과로 취급하는 상품은 언젠가 줄자를 든 구매자를 만납니다.
안전한 순서는 측정, 표기, 생성입니다. 생성 뷰와 실측 평면도가 어긋나면 평면도를 기준으로 삼고 뷰를 고칩니다.
발송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코너 소파는 방에 맞춰 어떻게 재야 하나요?
먼저 두 벽의 길이를 재고, 다음으로 긴 쪽 깊이와 튀어나오는 쪽 폭을 잽니다. 이 네 숫자면 L자를 그리고 파인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가로×깊이 한 쌍으로는 부족합니다. 소파가 채우지 않는 직사각형을 설명하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코너 소파는 벽을 따라 재나요, 정면을 재나요?
둘 다입니다. 혼란이 여기서 생깁니다. 총폭은 긴 쪽 정면,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입니다. 카우치 쪽은 실내로 꺾여 통로를 바꾸므로 따로 잽니다. 둘 다 내보내면 구매자는 전화 없이 배치할 수 있습니다.
소파의 대각선 깊이란 무엇인가요?
등받이 꼭대기에서 좌판 앞단까지의 직선 거리입니다. 배송 기사가 이 값을 쓰는 이유는 소파가 전체 폭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개구부를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이 물건이 위층으로 갈지 트럭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합니다.
왼쪽 카우치와 오른쪽 카우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실내에서 소파를 마주 보고 섭니다. 카우치가 왼손에 있으면 왼쪽 카우치입니다. 상품마다 기준점을 쓰고 평면도에 "정면" 화살표를 넣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설명하면 같은 소파가 반대쪽으로 읽힙니다.
L자 소파는 실제로 바닥을 얼마나 차지하나요?
외접 직사각형보다 적고 좌석 면적보다 많습니다. 바닥 면적 = 긴 쪽 + 카우치 쪽 − 파인 부분. 위 예시에서 280 × 200cm로 팔리는 소파는 5.60m²가 아니라 3.61m²를 차지합니다. 직사각형이 아니라 L자로 비교해야 합니다.
출처 및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