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양서의 첫 질문은 레이아웃이 아니라 배포 방식입니다. 바이어가 사이즈마다 한 장을 받는지, 시리즈 전체를 한 장으로 받는지, 그리고 실제로 다른 그 숫자가 어디에 적혀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배포 방식을 틀리면 실패는 조용히 일어납니다. Nielsen Norman Group의 사용성 연구에서 한 바이어가 여섯 개의 개별 제품 페이지로 나뉜 스툴 시리즈를 보고 있었습니다. 프레임 색상 세 가지, 높이 두 가지입니다. 그녀는 마음에 드는 검정 모델을 골라 후보에 넣었고, 나중에 그것이 바 높이 모델이며 처음 보던 카운터 높이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페이지는 색상을 알려줬지만 높이는 사진으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두 높이가 제품 사진에서는 똑같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한 장면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바이어는 모델 코드를 비교하지 않고 사진을 비교합니다. 사진이 차이를 담지 않으면 그 숫자는 읽히지 않는 문단 속에 있습니다.
아래는 사이즈가 여러 개인 시리즈용 사양서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모델별로 나눌 항목, 고정할 항목, 사진에 올릴 것, 그리고 언제 '변형'이라 부르기를 멈춰야 하는지까지.
제품 사양서가 해야 하는 일
제품 사양서는 같은 제품의 두 사이즈·색상·구성 사이에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그대로인지를 한 장으로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역할은 세 가지입니다.
- 바이어가 대신 측정하지 않고도 올바른 모델을 고를 수 있어야 합니다.
- 나중에 바이어가 어느 모델을 골랐는지 스스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새 모델을 추가할 때 팀 누구든 디자인을 다시 하지 않고 한 장을 더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급사는 첫 번째만 하고 멈춥니다. 그러면 사양 변경이 웹사이트에는 반영되고 PDF에는 반영되지 않거나, 발주서에 보낸 적 없는 모델 코드가 적힙니다.
스툴 사례: 페이지를 여섯 개로 나눠도 틀렸다
그때 실제로 무엇이 끊어졌는지 볼 가치가 있습니다. 사양 사고가 나면 보통 "별도 제품으로 나누자"는 반응이 나오는데, 그 판단이 빗나가기 쉽습니다.
그 시리즈는 이미 나뉘어 있었습니다. 프레임 색상 세 가지 곱하기 높이 두 가지가 여섯 개 제품 페이지에 흩어져 있었고, 바이어는 탐색하는 동안 높이를 계속 기억해야 했습니다. 연구의 실패 묘사가 핵심입니다. "높이가 다른 스툴이 제품 사진에서는 똑같아 보였다."
페이지를 나눠도 사진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비교 작업을 바이어 쪽으로 넘길 뿐이고, 바이어는 빠르게 훑을 때 그 작업을 가장 못합니다.
Nielsen Norman Group의 지침은 "전부 나누기"보다 훨씬 좁습니다. 사이즈·색상·패턴처럼 단순한 속성 하나만 다른 것은 한 제품 페이지에서 선택형 속성으로 보여주고, 설명이 달라지는 것은 별도 제품으로 나눕니다. 스툴의 높이는 단순 속성이고, 스툴과 벤치는 다른 제품입니다.
결정 1: 시리즈 한 장인가, 사이즈마다 한 장인가
세 가지 배치가 가능하며 우열은 같지 않습니다.
| 배치 |
바이어가 받는 것 |
맞는 상황 |
무너지는 상황 |
| 시리즈 한 장 |
모든 모델과 핵심 수치를 한 페이지에 나열 |
모델이 3~8개이고, 혼합 구매하는 유통상이 고객 |
사진 없는 표가 되어 어느 행이 어느 사진인지 알 수 없음 |
| 모델별 한 장 + 색인 |
색인 페이지와 각 모델 페이지 |
단일 SKU로 견적하거나, 모델마다 확인해야 할 수치가 달라질 때 |
색인이 없어 어떤 파일인지 매번 물어봐야 함 |
| 전부 별도 제품으로 분리 |
모델별 제품 페이지 |
모델이 매우 적거나, 실질적으로 다른 제품일 때 |
비슷한 사진만 보고 가격으로 선택 |
가운데 행이 대부분의 수출 공급사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모델별 한 장은 마케팅 판단이 아니라, 각 사이즈가 하류의 모든 시스템에서 독립된 품목이기 때문입니다(결정 2 참조). 이 행을 성립시키는 것이 색인 페이지이고, 색인이 없으면 모델별 페이지는 라벨 없는 서류 캐비닛이 됩니다.
결정 2: 각 모델은 독립 품목이고, 식별자를 빼면 반드시 어긋난다
여기에는 단단한 규칙이 있습니다. GS1의 GTIN 관리 표준에서 스타일·색상·사이즈 변형은 각각 독립 제품으로 취급되어 고유 GTIN이 부여됩니다. 어느 축이든 물리적 치수가 바뀌거나 총중량이 20%를 넘게 바뀌면 새 GTIN이 필요하고, 20% 미만의 변경을 여러 번 쌓아 이 규칙을 피하는 것은 명백히 '허용되지 않는 관행'으로 규정됩니다.
즉 좌면 높이 두 가지는 품목 두 개, 코드 두 개이며 장기적으로 그렇습니다. "같은 스툴인데 하나가 조금 높다"가 아닙니다.
따라서 모델 코드와 GTIN은 시리즈 층이 아니라 모델 층에 속하고, 가격표만이 아니라 모델 페이지에 있어야 합니다.
결정 3: 나눌 항목과 고정할 항목
모델 페이지의 모든 항목은 세 층 중 하나에 속합니다. 층을 한 번 나누면 이후 모델 추가는 디자인이 아니라 채우기 작업이 됩니다.
| 층 |
항목 |
규칙 |
| 고정층(시리즈 공통) |
스타일명, 소재와 표면 처리, 원산지, 관리 방법, 인증, MOQ 가격 기준, 포장 기준, 보증 조건 |
시리즈 페이지에서 그대로 가져옵니다. 이 중 하나라도 바뀌면 변형이 아니라 신제품 |
| 모델층(모델별 변화) |
모델 코드, GTIN, 변하는 치수 세트, 순중량과 총중량, 외장 치수, 포장 부피, 가격과 가격 조건, 사양에 따라 변하는 하중 |
모든 값을 실측하거나 모델별로 확인. 절대 상속하지 않음 |
| 조건층(일부 모델만) |
벽이나 카운터와의 간격, 고정 높이(식탁·상판·싱크)와의 호환, 권장 공간, 적재·중첩 수량 |
구매 결정을 바꾸는 항목만 남깁니다. 비워 두는 편이 잘못 쓰는 것보다 낫습니다 |
가장 경계할 것은 '상속'입니다. 75 cm 스툴은 65 cm 스툴에 10 cm를 더한 것이 아닙니다. 발판 높이, 무게중심, 외장 높이, 포장 중량이 모두 움직이고 하중은 전혀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 모델을 복사해 숫자 하나만 바꾸면 네 곳이 틀린 페이지가 됩니다.
작업 예시(예시일 뿐 표준값이 아닙니다)
시리즈에 좌면 높이 65 cm와 75 cm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 항목 |
층 |
65 cm 모델 |
75 cm 모델 |
| 모델 코드 |
모델층 |
CH-100 |
CH-100-B |
| GTIN |
모델층 |
각자 고유 |
각자 고유 |
| 좌면 높이 |
모델층 |
65 cm |
75 cm |
| 발판 높이 |
모델층 |
실측, 계산 금지 |
실측 |
| 외장 높이 |
모델층 |
포장 후 외장 측정 |
포장 후 외장 측정 |
| 총중량 |
모델층 |
포장 후 계량 |
포장 후 계량 |
| 프레임 소재 |
고정층 |
동일 |
동일 |
| MOQ 기준 |
고정층 |
동일 |
동일 |
실제로 일하는 행은 두 개입니다. 좌면 높이는 바이어가 고르는 숫자, 외장 높이는 포워더가 청구하는 숫자입니다.
결정 4: 차이를 사진에 올리는 방법
스툴 사례가 끊어진 지점이므로 별도 규칙으로 둡니다.
모델마다 따로 측정합니다. 사진 확대·축소를 치수 차이로 쓰지 말고, 한 치수로 다른 치수를 추론하지 마십시오. 같은 실루엣의 두 높이는 같은 물체를 두 배율로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팔 비율, 발판 위치, 보이는 좌면 깊이가 모두 달라지고, 크기를 바꾼 이미지는 측정한 적 없는 치수를 주장하게 됩니다.
사진에 올릴 것:
- 모델 간에 실제로 다른 치수를 표가 아니라 사진 위에 표기합니다.
- 숫자 옆에 단위를 붙입니다. 맨숫자 '65'는 인치로 읽힙니다.
- 같은 화면에 모델 코드를 넣습니다. 전달된 스크린샷만으로도 어느 모델인지 남습니다.
치수 라벨 템플릿을 출발점으로 쓰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표기 위치는 그대로 두고 사진과 값을 모델별로 바꿉니다. 라벨은 입력한 숫자만큼만 믿을 수 있으므로 위 측정 규칙은 생략할 수 없습니다.
치수 라벨에 들어갈 것
라벨은 바이어가 동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증거 단위입니다.
네 번째는 관료적으로 들리지만 사양이 바뀌면 효력이 생깁니다. 날짜가 있는 라벨은 바이어가 주문할 때 어느 판을 보고 있었는지 증명합니다.
색인 페이지: 20초 안에 모델을 고르게 하는 법
색인 페이지는 제품 사양서를 규모에 맞게 만드는 한 장입니다. 한 페이지, 한 행에 모델 하나. 여섯 개 파일을 열지 않고 두 숫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열 |
필요한 이유 |
| 모델 코드 |
바이어가 메일에 입력하는 유일한 것 |
| 달라지는 숫자 |
좌면 높이, 폭, 하중 등 선택을 결정하는 값 |
| 가격과 가격 조건 |
개당·세트·공장도·FOB를 맞춰 행끼리 비교 가능하게 |
| 리드타임 |
가격 다음으로 가장 많이 묻는 항목 |
| 모델 페이지 링크 |
"어떤 파일이냐"는 왕복을 없앰 |
색인은 선택을 결정하는 열만 남깁니다. 비교 열이 여섯 개로 늘어난다면 그 모델들은 별도 제품일 가능성이 큽니다.
함께, 제품 제목에 쓰는 사이즈 표기도 사양서만큼 중요합니다. 바이어가 검색하는 말이고 마켓플레이스가 대조에 쓰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변형이라 부르기를 멈출 지점
두 권위의 판단이 드물게 일치합니다.
- Nielsen Norman Group: 제품 설명이 다르면 다른 제품이므로 별도 등록해야 합니다.
- GS1: 속성 변화가 기존 품목의 작은 변경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에 새로 추가된 것이라면 신제품으로 보고 고유 식별자를 부여합니다.
실무에서 속성(사이즈·색상·표면·같은 기능 안의 구성)만 움직이면 변형입니다. 기능, 기구, 소재 등급이 바뀌면 변형이 아닙니다. 회전 기구가 있는 스툴은 고정식과 다른 제품이며 사진이 비슷해도 같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검품에서 발견할 것이 아니라 사양서에 적을 것입니다.
FAQ
사이즈마다 별도 제품 페이지가 필요한가요?
B2B 견적이라면 필요합니다. 모델마다 한 페이지, 그리고 모든 모델을 연결하는 색인 페이지 한 장입니다. 이유는 하류에 있습니다. 각 사이즈는 고유 코드와 GTIN을 가진 독립 품목이고, 발주서에는 그중 하나만 적힙니다. 짧은 시리즈는 한 페이지로도 되지만, 두 바이어가 같은 페이지에서 서로 다른 사이즈를 견적하는 순간 무너집니다.
두 모델의 사이즈 차이를 사진으로 어떻게 보여주나요?
달라지는 치수를 각 사진에 직접 표기하고, 가능하면 같은 축척으로 나란히 배치합니다. 한 사진을 확대해 다른 쪽을 암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 스툴 연구에서 두 높이는 "제품 사진에서 똑같아 보였"습니다. 숫자 하나를 얹는 것만으로 막을 수 있는 실패입니다.
사이즈마다 다른 GTIN이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GS1은 각 사이즈 변형을 독립 제품으로 보고 고유 GTIN을 부여하며, 어느 축이든 물리 치수 변화에도 새 GTIN을 요구합니다. 유통상과 마켓플레이스는 이 코드로 기록하므로 두 높이가 하나의 GTIN을 공유하면 입고 시 반드시 어긋납니다.
시리즈 색인 페이지에는 무엇을 넣나요?
한 행에 모델 하나, 모델 코드, 선택을 결정하는 숫자 하나, 가격과 그 조건, 리드타임, 해당 모델 페이지 링크. 나머지는 모델 페이지에 둡니다. 색인은 '고르기' 위한 것, 모델 페이지는 '확인'을 위한 것입니다.
한 장의 사진을 모든 사이즈에 재사용할 수 있나요?
모델이 정말 똑같아 보이고 차이가 바이어가 볼 수 없는 내부 속성일 때만 가능합니다. 높이·폭·깊이·용량처럼 보이는 비율이 달라지면 사진 재사용은 잘못된 형상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재사용할 것은 레이아웃이지 사진이 아닙니다.
다음 단계
어디가 끊어졌는지에 따라 길은 셋입니다.
바이어가 계속 사이즈를 잘못 고른다면 페이지 수가 아니라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각 모델 사진에 달라지는 치수 하나를 표기하고 색인 페이지를 더하십시오. 이 두 가지가 카탈로그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오주문을 더 줄입니다.
모델을 추가할 때마다 디자인을 다시 해야 한다면 고칠 것은 3층 항목 분리입니다. 공통 항목을 한 번 정하면 이후는 채우기 작업입니다. 실측 라벨을 사진에 고정한 채 값만 바꾸는 작업 공간도 선택지 중 하나이고, 디자인 도구의 고정 템플릿이나 공장 도면에 직접 표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리즈 색인을 한 번도 만든 적이 없다면 그 한 장을 먼저 만드십시오. 모델 코드, 달라지는 숫자, 가격 조건, 리드타임, 링크. 가장 싼 한 장이며 멈춘 문의에서 가장 흔한 답장 "어느 것 말씀이신가요"를 없앱니다.
어느 길이든 종착점은 같습니다. 모델마다 한 페이지는 서류 습관이 아니라 제품 카드와 PDF 카탈로그의 선택 자체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바이어가 SKU 하나를 찾기 위해 카탈로그 전체를 읽지 않아도 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